RECORD
뿌리산악회 #6(제비봉)

(2025.02.26. 작성) 뿌리산악회 여섯번째 등산은 월악산의 한 줄기 제비봉이에요.

월악산은 1974년에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어요. 소백산을 지나 속리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중간에 위치하고 대표적인 악산답게 기암절벽이 많고 산세가 험하며 22개의 봉우리를 지니고 있어요. (출처: 국립공원공단)

뿌리산악회의 회장님, 백병열 집사님이에요. 고인물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요.

바위에 잘 오르지 못하는 김엄마에요. 참 손이 많이 가요. ㅋㅋㅋ

백병열 집사님을 능가하는 진정한 프로 산악인 김종택 집사님이에요. 집사님은 과거 등산버스 타고 전국 방방곡곡 산을 오르셨다 해요.

오호~ 김엄마 이번에는 혼자서도 잘해요.

전진희 집사님은 김진주 집사님을 버리고 홀로 합류했어요.

이번에는 이지나 집사님도 합류했어요.

윤명희 집사님 남편 이승준 성도님은 그야말로 운동광이에요. 제주도 파견근무 당시 주중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 올레길을 정복하셨다고 해요.

이 지점이 포토존이에요. 박아빠의 흰머리는 뒤에서도 보이는군요.

이렇게도 사진 찍고…

요렇게도 사진 찍으며 오르고 있어요.

해발 721m의 제비봉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2km의 짧은 코스지만 초반과 막판 급경사가 있어 아주 쉽지만은 않아요.

또 다른 포토 스팟이에요.

남편과 애들을 떼어놓고 길을 떠난 아낙의 그러나 자제해야만 하는 뭔가 어색한 웃음이에요.

박아빠는 2023년 4월, 교회의 배려로 안수를 받았어요. 그리고 함께 한 멤버들은 공적인 장소에서 이런 테러를 가했어요.

이번에 합류한 윤명희 집사님이나 이지나 집사님 모두 만만치 않은 급경사를 잘 올라오셨어요.

뿌리산악회의 고문과 회장과 총무되겠어요.

충주댐 건설로 생겨난 충주호 때문에 월악산 등정은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데 이곳 제비봉도 예외는 아니에요.

커플 사진과…

솔로 사진과…

자유를 만끽하는 아낙들 사진을 끝으로…

이제 하산합니다.

국립공원 안내에 제비봉에 오르는 길은 장회나루 출발과 얼음골 출발, 두 곳을 알려주는데요, 정상에서 장회나루 방면 하산이 충주호를 마주하여 하산길 내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점저는 단양시내의 명물 구경시장에서 해요. 마늘 만두도 사오고 떡갈비도 사오고…

그렇게 오성통닭에 모여 여섯번째 산행을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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