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JUNIHOUSE
살아온 날들을,
한 권씩 남깁니다.
주니하우스는 박아빠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우리 가족의 시간을 모으는 작은 서재입니다.
OUR FAMILY LIBRARY
평범한 하루도 오래 바라보면 한 가족의 역사가 됩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다스림을 꿈꿉니다.
주니하우스 서재에는 여섯 개의 책장이 있습니다. 가족의 일상, 기독교 신앙, 열한 마리의 고양이, 여행과 운동, 미국에서 살았던 2년, 그리고 사진과 의학,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짧은 글로 꾸며져 있습니다. 서로 다른 관심사처럼 보이지만 우리 가족이 함께 살아온 이야기입니다. 이 글과 사진이 주니하우스를 찾는 분들께도 의미가 있길 소망합니다.
20년이 넘은 오래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흩어진 천여 편의 글도 이곳으로 천천히 옮기고 있습니다. 날짜순으로 쌓였던 기록을 다시 읽고 다듬어, 하나의 주제와 시간을 품은 책으로 묶어 가겠습니다.
블로그가 우리 가족의 서재라면,
각각의 카테고리는 하나의 책장이고
그 안의 글은 1권, 2권, 3권으로 이어지는 책입니다.
FROM POSTS TO BOOKS
오늘의 글이
내일의 책이 되도록.
지금은 지난 기록을 찾아 옮기고 새로운 글을 계속 더하는 중입니다. 한 권이 완성되면 PDF와 전자책으로 묶고, 언젠가는 종이책으로도 만들어 가족이 함께 소장하려 합니다.
완성된 이야기만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기억이 생기면 연재 중인 책의 다음 장으로 이어 붙입니다. 그렇게 주니하우스의 책장은 우리 가족과 함께 조금씩 자라납니다.
글 · 사진 박아빠